<p></p><br /><br />[앵커]<br>10대 남성이 술자리에서 같이 합석했던 일행을 뒤따라가 시비를 걸고 주먹을 휘둘렀습니다. <br> <br>출동한 경찰에게도 거세게 반항했는데, 업어치기로 제압됐습니다. <br> <br>홍란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. <br><br>[기자]<br>전력으로 도망치는 남성 뒤를 경찰관 두 명이 추격합니다. <br> <br>경찰관에게 붙잡히는 순간 몸을 돌려 경찰관에게 주먹을 휘두르는 남성. <br> <br>업어치기로 남성을 바닥에 쓰러뜨린 다음, 제압에 나섭니다. <br> <br>순찰차도 도착해 경찰관 2명이 가세해야 할 정도로 격렬하게 저항을 합니다. <br> <br>이 남성은 술집 앞에서 20대 남성에게 주먹질를 한 혐의로 체포됐는데, 술집에서 합석했던 20대 남성과 일행인 여성에게 술집 밖에서 '연인 사이가 맞냐'며 시비를 걸고 싸움을 벌였습니다. <br> <br>[목격자] <br>"이쪽 앞이었던 것 같은데, (순찰차가) 삐용삐용해서 뭔 일 났구나." <br> <br>여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한 차례 싸움을 말리고 분리시켰지만, 또 다시 싸움이 벌어지자 결국 10대 남성을 체포했습니다. <br> <br>경찰은 10대 남성을 폭행 혐의로 입건해 구속 영장을 신청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. <br> <br>채널A 뉴스 홍란입니다. <br> <br>영상취재: 이준희 <br>영상편집: 박혜린<br /><br /><br />홍란 기자 hr@ichannela.com
